빈손 허명 2022. 9. 22. 06:21

나의 정원에 운동하는길에 민속촌이 있다

각지역 서원이나 서당 한옥을 얾겨 복원 한것인데 몇년전까지는 중요 몇곳은 개방하여 관람토록 되어 있었는데...

그놈의 코로나가 오면서 폐쇠당한 문이 아직 열리지 않는다

담 넘어로 촬영한것인데 이런 가을 하늘에는 저 마루에 앉아 가을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가을을 즐기는 것 중 하나 일텐데 조금 아쉽다

아쉽지만 다음에 문이 열리면 자세하게 소개 하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