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허명 2022. 6. 30. 19:39

항상
새경산새마을금고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붉은 장미와 초록으로 물들인 숲들과 함께한

6월이 저물어갑니다.
올해 초 호랑이들이 우렁찬 포효를 하며

시작한 임인년도 벌써 절반을 지나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을 맞이합니다.
장마와 무더위 속 휴가가 기다리는 계절

7월에는 탐스럽게 익어가는 꽉 찬 옥수수 알처럼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7월이 되길

새경산새마을금고가 기원하겠습니다.

새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 허명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