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허명 2022. 6. 28. 06:28

임원 부부 워크샵을 떠난다

인생길

새경산 새마을금고라는

울타리 속에

인연이 된

이사... 감사...

오늘

하나 되었기를...

나는

나도 잘살고

직원도 잘살고

임원들도 즐거운

그런 행사가 만들어 졌나 모르 겠다

나는

내가 행하는 모든것이

최고라 생각 하였다

최고의 금고에서 최고의 임원이

최고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기를...

다음 또

다음 즐거운 여행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