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나의 일기
사랑담은 장미
빈손 허명
2022. 5. 12. 05:45
그리움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그리움을 잉태한다
너와 나의 마음은
갈수록
커지는 그리움
쌓이는 사랑에
행복한 미소만
샘 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