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나의 일기
3월의 기억
빈손 허명
2022. 3. 29. 13:58
미소 머금은
부드러운 바람
보드라운 감촉
3월의 추억 간직하고
더 큰 행복과
더 깊은 사랑이
기다리는
4월을 바라본다
첫 만남의
달콤함을
기억하는 미각!!!
이젠 익어가는
4월을 맞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