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허명
2021. 3. 1. 17:38
천년고도 경주엔 갈곳도 볼곳도 천지 삐까린거 아는사람 다압니다
봄을 제촉하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어부인께서 삼릉소나무 숲이나 걷고오자 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국립공원의날 제정기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천년고도 경주엔 갈곳도 볼곳도 천지 삐까린거 아는사람 다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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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국립공원의날 제정기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