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허명 2019. 4. 14. 22:27

 

 

 

 

 

 

 

 

 

 

 

 

 

 

 

통도사

주위 암자들이 많습니다

그주위 소나무들이 서로 자기가 최고라 뽑내는것 같아요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