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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목욕하던 화청지
빈손 허명
2018. 2. 21. 16:33
화청지
43도의 온천수가 쏟는 양귀비 목용탕이라 할수있는 곳..........
남편 당현종과 사랑을 나누던 곳...
옛 중국의 미인의 기준은 황제가 이상형이 바로 미인의 기준이라 합니다
양귀비는 통통한 체격의 암내가 너무 심하여 종일 온천수에 몸을 담구고 생활하며
시아버지인 현종과 사랑에 빠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