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105

새경산 새마을금고 창립 30주년 기념사

존경하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경산새마을금고가 30년 전 1993년6월19일 북부새마을금고로 출발하여 어느덧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뜻깊은 행사에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는 빛내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신 이상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님 조현일 경산시장님, 경산시관내 도의원,시의원님, 새마을금고 이사장님 그리고 오늘행사에 참석하신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간관계상 한분 한분 소개는 생략하였습니다) 오늘 창립30주년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을 가족이라 부르겠습니다. 새경산 새마을금고 가족여러분!!! 창립 30주년을 맞이 하고보니 그동안 가족 여러분의 성원이 얼마나 크고 위대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경제위기가 지나가고 3년 넘게 지속된 팬데믹에도 ..

상생의 표본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경산·청도협의회, 경산시장학회에 1540만원 기탁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2801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경산·청도협의회, 경산시장학회에 1540만원 기탁 - 경북일보 -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상재)와 새마을금고 경산·청도협의회(협의회장 허명)는 26일 새마을금고 60주년 및 제3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 경산 www.kyongbuk.co.kr

새경산 골프회

새경산 새마을 금고 골프회... 세팀이 4월 26일 청통 cc에서 있었다 전인대 회원이 72타로 1등을 하고 78타를 친 이석호 회원이 2등을 하였다 특히 이석호 회원이 홀인원을 기록 회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새경산 새마을금고의 발전을 생생하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 한다 이번에 실수로 좀 못 친 회원들은 다음 라운딩때 실수 없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남종일 회장님 수고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MG 희망나눔 서울 음악회

MG 희망 나눔 서울 음악회... 중앙회장을 필두로 김기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얼굴 도장을 찍고... 잠실운동장에 5만여명의 새마을 금고 가족들이 모여 행사를 하였다 연예인들은 쉽게 큰돈을 번다는 생각이다 영탁이 4곡 부르고 가는데 3800만원이라 하였다 돈이 돈이 아니다 미세 먼지 가득한 날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들 주현미 이찬원 에일리 장민호 영탁 이런 가수들을 보러 모여든 청중들... 나는 흥이 나지 않아 중간에 나와 버렸다 시시하게만 보였다 모든 청중들은 즐거워 하는 모습 그리고 팬클럽이 있어 위로가 되고 행복해 한다 새마을 금고 가족들에게 희망이 나누어 졌으면 좋겠다

부녀회원 인사

2023.4.4 2기 부녀회 회의 사람과 사람사이의 좋은 감정을 "사랑이 싹튼다"라고 합니다 몸만 안으면 단순 포옹이지만 마음까지 안으면 진실한 사랑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뜨거운 가슴 즉 마음으로 사랑해야 진실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우리 2기 부녀 회원님은 회원들끼리 또는 새경산 새마을금고와 뜨거운 가슴 즉 마음으로 사랑합시다 2023.4.5 1기 부녀회 회의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 입니다. 행복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참 사랑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 입니다. 인연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기에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 입니다 부녀회 1기의 행복한 인연도 새경산 새마을금고와의 인연도 더욱 발전 시키는 것은 여기 회원님들 각자의 몫 입니다 우리 함께 건강하게 행복을 가꾸어..

3월 산행

새경산 산악회 3월 산행을 22일 거제 동백섬을 다녀 왔다 동백섬은 섬의 나무중 동백나부가 6~70%를 차지 하고 있다고 한다 동백꽃은 세번 핀다고 하는데.... 나무위 하늘에서 한번 피우고 땅에 떨어져 땅에서 두번 피고 우리 사람의 마음속에 또 피어 세번 핀다고 한다 핏빛의 고귀한 꽃 동백꽃의 천국 지심도 지심도에서 나의 사랑 닮은 동백이를 만나러 떠나 보세요 지심도는 면적이 0.338㎢, 해안선 길이는 3.5㎞의 작은 섬으로 장승포항에서 도선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탐방 시간은 2시간 이내이다. 하늘에서 바라 본 섬의 모양이 마음 심(心)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지심도는 남해안 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숫자나 수령이 월등하여 ‘동백섬’이란 이름이 잘 어울린다. 수려한 경관자원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