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뇨병...고칠 수 있다...

당뇨병의 원인은 현대의학에서는 인슐린 분비의 문제라고 한다. 여기까지만 원인으로 진단되고 있지

그이상의 해답은 없다. 옛날에는 당뇨병을 헛헛증, 조갈증이라 하여 목이 마른 증상을 보였고, 이때

우리 선조들은 산에 올라가 나무에 등을 대고 부비고 펴고 했다.

 

산에 올라가 나무에 부비는 그 선현등의 방법에 두가지 당뇨법 해결책이 나온다. 첫째 산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걸어야 하고 땀을 흘려야 한다. 걷게 되면 우리몸의 발바닥이 자극이 되고 아래로 고인 피를

펌핑해서 자연스럽게 올려주고 피의 순환을 좋게 한다. 또 땀을 흘리면 노폐물이 분비될 뿐만 아니라

근력도 생기고...좋은 공기를 마시니 또 좋아진다. 당연히 우리몸의 컨디션이 좋아지고 자연치유력이

향상된다. 자연치유력을 높히는 방법이다. 걷고 땀흘리는 것이다.

 

나무에 등을 부비고 펴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선조들의 지혜다. 인슐린 분비는 우리몸의 췌장이 관장

한다.  결국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안되는 것은 췌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췌장에 문제는 왜

생기는가? 날때부터 췌장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당뇨병이 날때부터 생길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30-40대

이상일때 당뇨가 온다. 그럼 그나이 전에는 췌장이 대부분 문제가 없다는 얘기가 된다.

 

췌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췌장으로 가는 우리몸의 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췌장을 포함하여

우리 몸의 오장육부로 가는 신경은 우리 몸의 척추(흉추)에서 나온다. 우리몸에서 췌장으로 가는

신경은 우리몸의 척추 11번과 12번 사이에서 나온다. 이신경에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췌장에 문제가

생긴다.

 

11,12번 흉추 사이에 있는 신경은 그러면 왜 문제가 생기나? 우리몸의 척추가 비툴어 지기 때문

에 생기는 것이다.

 

당뇨병환자의 거의 100%가 오른쪽 고관절에 문제가 있다. 당뇨병환자에게 물어 보시라.

오른쪽 다리가 길게 느껴지는지 왼쪽다리가 길게느껴지는지? 오른쪽다리가 힘이 없는지 왼쪽다

리가 더 힘이 없느지? 그래서 나무에 대고 등을 부비고 펴는 이 방법은 우리 몸의 흉추를 펴는

방법인것이다. 산을 오르 내리면서 몸을 펴고 나무에 등을 부비면서 몸을 펴고...

당뇨병의 해결책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당뇨병의 근본치유책은? 인슐린을 공급하지 않아도, 발효차를 먹지 않아도, 조릿대를 먹지

않아도, 연삼을 먹지 않아도 낳게 할 수 있다. 물론 약초도, 운동도, 식이요법도 도움은 된다.

 

더 근본책은 우리 몸을 펴서 몸을 바르게 하면 자연히 낳게 할 수 있다. 믿기 힘드시다구요? 경험하지 않은

것은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지 아직 몸을 펴서 어떻게 되는지를 경험하지 않으셨으니 경험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래서 안되더라도 손해 볼 것은 없는 것이죠. 우리 몸을 펴는 방법에 대해서 아시고 쉽다면 저

한테 쪽지를 주십시오. 저가 잘나서 가르쳐 드리는 것도 아니고 단지 배워서 경험했고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합니다.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적선을 하는 것도 아니니...

인연이 되시면 하시게 됩니다.

 

괜히 사심이 있어 저가 하고 있는 운동을 선전하는 것 같아 연락주시는 분께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치유력이 떨어져 몸에 당뇨나 병이 있으신님들, 그리고 우리몸은 우리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 님들 그리고 이게 인연이구나 하시는 님들만...

 

번개배상

출처 : 몸에좋은 산야초

글쓴이 : 번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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